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3481 |
262 | 고백시편 -13 [2] | 조태경 | 2008.06.14 | 3479 |
261 | 포도가 저 혼자 | 하늘꽃 | 2007.09.15 | 3479 |
260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 물님 | 2010.03.17 | 3477 |
259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3475 |
258 |
시인의 말
[1] ![]() | 하늘꽃 | 2009.01.17 | 3462 |
257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3458 |
256 | 어떤바람 [3] | 하늘꽃 | 2008.06.19 | 3452 |
255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3447 |
254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3445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