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577
  • Today : 703
  • Yesterday : 1340


아니 ! 제목이 춤을~

2008.07.15 11:30

하늘꽃 조회 수:2772




항상 내옆에 있는 시집 두권
오늘 평상시와는 더 새로운 마음으로
메리 붓다마스 시집을 들었다
들고 아름다운 겉표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이 시집이 상타는 시집이란 말이지?
다다다당연한 거야!!!!!!!!!!!!!!
기쁨의 생각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데..
어!
책표지 메리붓다마스가 화관을 쓰고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화악 들어왔다

넌 작년부터 알고 있었구나!! ! 할렐루야~
나도  화관쓰고 메리붓다마스제목처럼  부드러운 S 자로 항상 춤출거다
함께 춤춰요~ 도도님 어디계세요????????
그분께 이 영광  모두 올려 드려요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2] 요새 2010.09.09 1654
62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1652
61 사랑하는 까닭 [3] 물님 2009.09.27 1651
60 전화 -마종기 시인 물님 2012.03.26 1650
59 11월 - 배귀선 물님 2016.11.24 1621
58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따발총 2016.12.25 1616
57 별 헤는 밤 / 윤동주 file 구인회 2010.02.08 1604
56 `그날이 오면 ,,, 심 훈 file 구인회 2010.02.25 1597
55 먼 바다 file 구인회 2010.01.31 1595
5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물님 2016.03.08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