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files/attach/images/10618/253/001/night_on_earth.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1563 |
322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1565 |
321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565 |
320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1565 |
319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566 |
318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567 |
317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1567 |
316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1568 |
315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570 |
314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574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