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10
  • Today : 920
  • Yesterday : 1145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429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1312
332 진달래 ∫ 강은교 file 구인회 2010.02.23 1313
331 이육사 유고시 -광야 물님 2021.06.10 1319
330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1321
329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물님 2012.07.01 1323
328 물.1 [3] 요새 2010.07.22 1324
327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1324
326 행복 요새 2010.07.20 1325
325 [2] 요새 2010.09.09 1326
324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