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
눈 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2157 |
| 92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2153 |
| 91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153 |
| 90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2140 |
| 89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139 |
| 88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135 |
| 87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2135 |
| 86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2134 |
| 85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2134 |
| 84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2131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