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3541 |
882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3541 |
881 | 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 도도 | 2016.12.05 | 3540 |
880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3539 |
879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3537 |
878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3537 |
877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3531 |
876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3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