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3057 |
842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3057 |
841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3058 |
840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3059 |
839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060 |
838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3065 |
837 | 진달래마을[10.25] | 구인회 | 2009.10.25 | 3065 |
836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송보원 | 2008.08.17 | 3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