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794/207/0ac34e6566c773dc567b0ba6238335dc.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794/207/00c5912dddf34ddfdad21ed12ef8acd2.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794/207/5774286c417a520726d3cbfde38041cb.jpg)
![[꾸미기]1580164964264.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794/207/b649e060ba2b62722cd44576df8631fe.jpg)
![[꾸미기]1580793615985.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794/207/06d2d7a3d8994ed6068dd25e70bffb92.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 자하 | 2012.01.09 | 2455 |
1242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 하늘꽃 | 2013.04.15 | 2455 |
1241 |
진달래마을[7.31]
![]() | 구인회 | 2011.08.04 | 2456 |
1240 |
불재 김장독 묻기
![]() | 구인회 | 2011.12.12 | 2456 |
1239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 구인회 | 2008.03.02 | 2457 |
1238 |
나의 목자였구나[10.7]
![]() | 구인회 | 2013.10.07 | 2457 |
1237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 구인회 | 2010.07.18 | 2462 |
1236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 구인회 | 2012.01.08 | 2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