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5 |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 도도 | 2009.02.15 | 2505 |
| 1194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2506 |
| 1193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2507 |
| 1192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507 |
| 1191 |
진달래마을[2010.1.17]
[1] | 구인회 | 2010.01.19 | 2508 |
| 1190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2508 |
| 1189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510 |
| 1188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514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