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3005 |
| 92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3005 |
| 91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3004 |
| 90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3004 |
| 89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3002 |
| 88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2999 |
| 87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2999 |
| 86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2999 |
| 85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2996 |
| 84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2994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