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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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941 |
252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2945 |
251 | 아침에 하는 생각 | 물님 | 2009.04.10 | 2947 |
250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2948 |
249 | 행복 | 요새 | 2010.07.20 | 2949 |
248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951 |
247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2952 |
246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2952 |
245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2953 |
244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2953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