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풀꽃 - 나태주 [2] | 고결 | 2012.03.06 | 1479 |
262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1480 |
261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480 |
260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481 |
259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1481 |
258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1481 |
257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1482 |
256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1482 |
255 | 뻘 | 물님 | 2012.06.14 | 1484 |
254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485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