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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1754
182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1756
181 희망가 물님 2013.01.08 1771
180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1772
179 새해 다짐 -박노해 물님 2023.01.04 1773
178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1778
177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1779
176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1785
175 어떤 타이름 하늘꽃 2008.07.01 1795
174 바다 [3] 이상호 2008.09.08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