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3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1737 |
| 172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1737 |
| 171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737 |
| 170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1736 |
| 169 | 뻘 | 물님 | 2012.06.14 | 1735 |
| 168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구인회 | 2010.01.30 | 1735 |
| 167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1733 |
| 166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733 |
| 165 | 사랑 | 요새 | 2010.12.11 | 1733 |
| 164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1732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