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518
  • Today : 117
  • Yesterday : 1527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340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94
119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95
1192 Guest 도도 2008.08.28 1296
1191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96
1190 Guest 관계 2008.09.15 1297
1189 Guest 인향 2008.12.26 1297
1188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97
1187 Guest 도도 2008.09.14 1298
1186 Guest 도도 2008.09.14 1298
1185 Guest 하늘꽃 2008.11.01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