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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767
13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766
132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765
131 Guest 관계 2008.08.24 1765
130 Guest 불꽃 2008.08.10 1765
129 Guest 최지혜 2008.04.03 1764
128 Guest 비밀 2008.01.23 1764
127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763
126 Guest 관계 2008.11.27 1763
125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