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665
  • Today : 264
  • Yesterday : 1527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2215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95
119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96
1192 Guest 인향 2008.12.26 1297
1191 Guest 도도 2008.08.28 1298
1190 Guest 도도 2008.09.14 1298
1189 Guest 하늘꽃 2008.11.01 1298
1188 Guest 도도 2008.09.14 1299
118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99
1186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99
1185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