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735 |
1123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735 |
1122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737 |
1121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38 |
1120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738 |
1119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738 |
1118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739 |
1117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740 |
1116 | Guest | 도도 | 2008.07.11 | 1741 |
111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