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284
  • Today : 599
  • Yesterday : 844


다이아몬챤스 공개^^

2008.04.22 13:17

하늘꽃 조회 수:3871




나의 생각 고치안에서
죽을동 모르고 산다.
살찐건줄 알았더니
부은거였고...
잘믿는건줄 알았더니
믿고있다는생각을 믿고 있었다
그래 ~ 어쩐지 ...이상 했었어...
이게 아닌데...이게 아닌데.....하고있는 중
몇년전 사진속 호랑나비를 만난다
겸손한호랑나비
사랑의호랑나비는
애벌레에게 실제꿈을 보여주신다
호랑나비의 모습을.......


여리디여린 날개를 갖고
친구들과함께 불재로 날라간다
호랑나비가 좋아하는 목도리를 갖고^^


산등성이 올라가
모두 드러누워 다른각도로 강물을 바라본후
절호의 챤스~
용기를 내어 호랑나비와 사진을  ㅎㅎ
할렐루야입니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  발견
모든일 멈추고 불재 뫔으로 달려와
걸어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3006
122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3005
121 귀를 위하여 /물님 하늘꽃 2007.09.14 3002
120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3001
119 하늘꽃 [3] file 하늘꽃 2008.10.23 2997
118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물님 2015.05.19 2996
117 당신은 file 물님 2009.06.01 2995
116 Looking for blue bird.... [3] file 이규진 2009.06.26 2992
115 떼이야르드 샤르뎅 [2] 운영자 2008.09.04 2992
114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구인회 2012.02.15 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