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4961 |
72 | 카이로스 시. 기도.1 이병창 [3] | 하늘꽃 | 2008.04.22 | 4725 |
71 | 다이아몬챤스 공개^^ [2] | 하늘꽃 | 2008.04.22 | 4210 |
70 | 봄날 [4] | sahaja | 2008.04.22 | 4040 |
69 | Rumi Poem 3 [3] | sahaja | 2008.04.21 | 4833 |
68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4488 |
67 | 무술림전도시^^ 겁나게 길어요<하늘꽃> [2] | 하늘꽃 | 2008.04.21 | 4297 |
66 | 예수에게 1 [3] | 운영자 | 2008.04.20 | 4139 |
65 | 사월의 기도 [8] | 운영자 | 2008.04.20 | 5922 |
64 | Rumi Poem 1 루미의 시1 [2] | sahaja | 2008.04.17 | 5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