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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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4250 |
212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4252 |
211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4257 |
210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4259 |
209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4260 |
208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4263 |
207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4266 |
206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4275 |
205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4277 |
204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4278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