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4020 |
810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4019 |
809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4018 |
808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4017 |
807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4016 |
806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4012 |
805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4009 |
804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4008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