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2329 |
292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2329 |
291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2329 |
290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2332 |
289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2334 |
288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2338 |
287 |
목적독백
[4] ![]() | 하늘꽃 | 2009.01.12 | 2339 |
286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339 |
285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341 |
284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2342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