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 | 조국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 하늘꽃 | 2008.02.06 | 3140 |
252 | 행복 | 요새 | 2010.07.20 | 3142 |
251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3144 |
250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3144 |
249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3146 |
248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3146 |
247 | 봄 눈 / 물 [2] | 하늘꽃 | 2008.02.22 | 3148 |
246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3149 |
245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3152 |
244 | 나에게 사명 완수한 시 소개 합니다 [1] | 하늘꽃 | 2008.02.01 | 315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