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2010.03.06 01:18
www.youtube.com
검색에" 내무덤" 치십시요
그럼 libera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무덤앞에서 눈물흘리지말아요)를
소년 TOM이 부르게 됩니다
요새는 소년과 그의목소리로, 온통 우리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검색에" 내무덤" 치십시요
그럼 libera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무덤앞에서 눈물흘리지말아요)를
소년 TOM이 부르게 됩니다
요새는 소년과 그의목소리로, 온통 우리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강물이 인간에게 [3] | 운영자 | 2008.04.27 | 2558 |
| 322 |
당신은
[5]  | 하늘꽃 | 2008.09.18 | 2554 |
| 321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546 |
| 320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525 |
| 319 |
기도
[6] | 새봄 | 2008.03.31 | 2522 |
| 318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485 |
| 317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468 |
| 316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457 |
| 315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455 |
| 314 |
톱과 낫 거두기
[3] | 이중묵 | 2009.01.17 | 2450 |
오늘은 어느 별에서 쉬고 계신지요
뚜벅 뚜벅 님 가신길 따르고
어느 하늘 아래
자유롭게 꽃피는 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