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3206 |
»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3202 |
181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3200 |
180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3195 |
179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3188 |
178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3188 |
177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3186 |
176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3184 |
175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3180 |
174 | 예수에게.1 / 물 [1] | 하늘꽃 | 2007.09.01 | 3180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