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3313 |
202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 운영자 | 2008.12.28 | 3315 |
201 |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 물님 | 2012.08.13 | 3315 |
200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3319 |
199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3322 |
198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3322 |
197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3324 |
196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3325 |
195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3325 |
194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3333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