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10.18 19:36
불재 그곳은 이곳보다 가을이 조금 덜 깊은가요?
떨어진 나뭇잎이 하나둘 흙에 기대에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새순이 돋을 때 그리 아름답더니만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처음과 마지막이 변함없는 그들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소서....불재 뫔 식구들 모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 | 가을의 저녁 숲속(유화) | 요새 | 2010.09.06 | 4401 |
51 | 한낮의 여름 (수채화) [1] | 요새 | 2010.09.06 | 4669 |
50 | 눈 내린 따뜻한 겨울(수채화)-요새 [1] | 요새 | 2010.09.06 | 4396 |
49 | 하늘 같은 사람 [1] | 구인회 | 2010.09.11 | 4484 |
48 | 결혼에 대하여 | 구인회 | 2010.09.12 | 4674 |
47 | 결혼에 대하여[Ⅱ] [1] | 구인회 | 2010.09.12 | 4693 |
46 | Walden Pond에서 [3] | 하늘 | 2010.10.11 | 8212 |
45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불 [3] | 구인회 | 2010.10.16 | 4922 |
이 그림을 포착한 그 눈이 너무 아름다워서~
아멘~할렐루야~ 완전단어 투욱 튀어나와 지금 명치, 울리고 잇습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