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89
  • Today : 1415
  • Yesterday : 1340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1767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물님 2010.03.17 2477
302 마지막 향기 [2] 만나 2011.03.16 2473
301 사랑하는 별하나 [1] 불새 2009.09.24 2472
300 나는 천개의 바람 [2] 물님 2010.01.24 2466
299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포도주 2008.05.23 2463
298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솟는 샘 2013.11.06 2458
297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file 구인회 2010.02.06 2448
296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2446
295 당신은 [2] 하늘꽃 2008.03.20 2446
294 고백시편 -13 [2] 조태경 2008.06.14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