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38814
  • Today : 1690
  • Yesterday : 1180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5708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축복1. [1] 요새 2010.02.21 5530
20 사랑하면 [3] 요새 2010.02.11 5293
19 소금 댓글 [2] 하늘꽃 2010.02.06 5931
18 당신의 작품 속에는 [4] 도도 2010.01.31 5756
17 새벽에 꾸는 꿈 [4] 물님 2010.01.30 5600
16 친구 [4] 요새 2010.01.28 5823
» 추임새 [1] 요새 2010.01.25 5708
14 무엇 [1] 요새 2010.01.18 5604
13 내가 네안에 [3] file 하늘꽃 2010.01.16 5761
12 북소리 [3] file 하늘꽃 2010.01.09 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