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노래
2010.01.21 21:33
![1111.jpg](files/attach/images/61/791/017/1111.jpg)
어디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테라코타
한 사람의 소망과 신비의 불꽃이 타올라
오늘은 연필, 내일은 흙사람도 되었다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무언의 목소리
그 소리 울려 퍼져 귓전을 강타하고
무시무시한 깊이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 임실문학
[2] ![]() | 물님 | 2011.05.04 | 3066 |
99 |
불재
![]() | 구인회 | 2010.02.02 | 3060 |
98 |
불재 가을서정
[3] ![]() | 구인회 | 2009.09.28 | 3051 |
97 |
람브딴(빨강) 엔 드레곤
[4] ![]() | 하늘꽃 | 2009.08.10 | 3034 |
96 |
죽음에 대하여
[1] ![]() | 구인회 | 2010.05.27 | 3033 |
95 |
허궁실 눈 / 놀부 김현기
[1] ![]() | 구인회 | 2010.01.15 | 3033 |
» |
흙의 노래
![]() | 구인회 | 2010.01.21 | 3026 |
93 |
토우의 겨울
[4] ![]() | 구인회 | 2010.01.17 | 3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