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2008.04.22 07:33
![](./files/attach/images/10618/173/001/05032603A.jpg)
댓글 4
-
타오Tao
2008.04.22 08:00
이 따스한 봄날에 우리가 오다니!... 사랑으로 빛을 발하는 꽃핌.. 바로 당신입니다.. 고맙습니다.. -
타오Tao
2008.04.22 08:26
햐아.. 이를어째..이 음악 Ex-남친이 내게 첨 선물한 애틋한 사연이..ㅜㅜ
봄날을 명상하는 '절대긍정'..그리고 빠쉘벨음악의 미묘한 감성이 어우러져
너무도 향그러운 이 아침! 무한 자유와 사랑을 되받아 보내요^^# 후~~~~~ -
구인회
2008.04.22 10:00
사하자님 닮은 목련
타오님 닮은 빠쉘벨(?)
새싹이 봄을 깨우는 것처럼
사하자님, 새봄님, 예쁜 타오님, 도해님까지
인연의 싹 틔웁니다 **
-
운영자
2008.04.22 14:51
하나 둘 피어나는
젖빛 꽃잎같은
선율을 따라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님들의 영상이
물결을 이루네요.
으음....도도.......
이글을 마침과 동시에 음악이 끝나니 참 절묘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귀를 위하여 /물님 | 하늘꽃 | 2007.09.14 | 3397 |
132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3396 |
131 | 봄 눈 / 물 [2] | 하늘꽃 | 2008.02.22 | 3394 |
130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3388 |
129 | 꽃 한송이 [3] | 운영자 | 2008.11.09 | 3387 |
128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3385 |
127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3385 |
126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3384 |
125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3383 |
124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3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