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시론 | 물님 | 2009.04.16 | 1493 |
272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1494 |
271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1495 |
270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495 |
269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496 |
268 | 봄밤 - 권혁웅 | 물님 | 2012.09.20 | 1496 |
267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497 |
266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498 |
265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498 |
264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498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