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2956 |
152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2836 |
151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2973 |
150 |
안부
[3] ![]() | 물님 | 2009.03.05 | 2729 |
149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2995 |
148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2786 |
147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3105 |
146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2996 |
145 |
'손짓사랑' 창간시
![]() | 도도 | 2009.02.03 | 2659 |
144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3024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