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3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427 |
| 212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2428 |
| 211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2429 |
| 210 |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 물님 | 2016.02.05 | 2430 |
| 209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2432 |
| 208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2432 |
| 207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433 |
| 206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2435 |
| 205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2435 |
| 204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2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