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3355 |
202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3350 |
201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3348 |
200 |
꽃 꺾어 그대 앞에
[1] ![]() | 구인회 | 2010.01.30 | 3348 |
199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3345 |
198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3342 |
197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3340 |
196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3339 |
195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3335 |
194 |
벼를 읽다
[1] ![]() | 하늘꽃 | 2007.01.30 | 333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