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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3 서정주, 「푸르른 날」 물님 2012.09.04 1510
162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1510
161 당신에게 말 걸기 [1] 물님 2011.09.26 1509
160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1509
159 김종삼, 「라산스카」  물님 2012.07.24 1508
158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1508
157 물님 2012.06.14 1508
156 신록 물님 2012.05.07 1507
155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1507
154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물님 2022.01.0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