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3 | 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1775 |
482 | 물 | 구인회 | 2009.08.26 | 1806 |
481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1896 |
480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778 |
479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796 |
478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 구인회 | 2009.08.19 | 1766 |
477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1791 |
476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춤꾼 | 2009.08.14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