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466 |
| 1033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2465 |
| 1032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465 |
| 1031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2464 |
| 1030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2464 |
| 1029 |
태풍 '바비' 대비
| 도도 | 2020.08.25 | 2463 |
| 1028 |
86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 모습들
| 도도 | 2020.01.07 | 2463 |
| 1027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2462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