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 | 도도 | 2020.07.09 | 3146 |
418 |
진달래마을['10.5.30]
![]() | 구인회 | 2010.06.01 | 3146 |
417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 도도 | 2020.02.29 | 3142 |
416 |
개구리 울음소리가....
![]() | 도도 | 2018.03.06 | 3133 |
415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 도도 | 2018.11.23 | 3132 |
414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 도도 | 2016.08.07 | 3132 |
413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 도도 | 2018.05.21 | 3131 |
412 |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 | 구인회 | 2012.07.23 | 3131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