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3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3642 |
522 | 밤하늘의 트럼펫 | 도도 | 2020.08.31 | 3643 |
521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3647 |
520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운영자 | 2007.11.10 | 3651 |
519 | 고백교회 오은미님 | 도도 | 2017.05.28 | 3651 |
518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3653 |
517 | 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3653 |
516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3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