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866
  • Today : 1136
  • Yesterday : 980


우꼬 사라 우꼬 사라

2008.05.29 11:52

운영자 조회 수:4001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최  경  수  (한마음 노인 병원장)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좋아서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슬퍼도  우꼬  사라


바람으로 떠도는 나그네여
우꼬  자야  우꼬  인나
우꼬  죽어야 우꼬  태어나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우꼬  주면 우꼬  받고
우꼬  가면   웃고  온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하느님 나라 [5] 하늘꽃 2008.09.09 3614
312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물님 2021.12.09 3605
311 톱과 낫 거두기 [3] file 이중묵 2009.01.17 3605
310 가람 이병기 -난초- 물님 2013.06.04 3582
309 자리 [2] 물님 2013.01.31 3579
308 봄날 [4] file sahaja 2008.04.22 3579
307 사랑하는 별하나 [1] 불새 2009.09.24 3556
306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도도 2009.09.28 3544
305 꽃자리 물님 2013.02.14 3527
304 램프와 빵 물님 2014.02.10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