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138
  • Today : 1364
  • Yesterday : 1280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64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雨期 [1] 물님 2011.07.29 1557
72 풀꽃 - 나태주 [2] file 고결 2012.03.06 1556
71 물.1 [3] 요새 2010.07.22 1556
70 진달래 ∫ 강은교 file 구인회 2010.02.23 1553
69 섬진강 / 김용택 file 구인회 2010.02.18 1551
68 [2] 요새 2010.09.09 1550
67 행복 요새 2010.07.20 1550
66 전화 -마종기 시인 물님 2012.03.26 1549
65 물님 2011.01.25 1549
64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