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015.1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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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818 |
112 | 때 [1] | 지혜 | 2016.03.31 | 5817 |
아픔과 따뜻함과 순수한 사랑의 물결이 차례로 밀려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또 함께 일렁이네요. 가온님~~~
있는 그대로가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오는 새날 새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