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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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까미유 끌로델의 詩 | 구인회 | 2020.05.10 |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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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날들은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박노해 | 물님 | 2020.06.30 | 2308 |
28 | 낭만이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물님 | 2016.09.01 | 2306 |
27 | 비밀 - 박노해 | 물님 | 2016.11.12 | 2299 |
26 | 나도 어머니처럼 - 박노해 | 물님 | 2019.05.13 | 2296 |
25 | 이스탄불의 어린 사제 | 물님 | 2019.12.18 | 2293 |
24 | 참 닮았다고 | 물님 | 2016.09.04 | 2290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