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48
  • Today : 736
  • Yesterday : 91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556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file 구인회 2009.06.13 2552
332 깨끗한 말 물님 2019.09.11 2555
331 찬양 [6] 하늘꽃 2008.09.25 2556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물님 2015.05.19 2556
329 Looking for blue bird.... [3] file 이규진 2009.06.26 2562
328 진정한 여행 물님 2017.02.24 2563
327 마음의 지도 물님 2012.11.05 2570
326 확신 [2] 이상호 2008.08.03 2571
325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2576
324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물님 2011.04.21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