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 |
매미 -이병창
[1]  | 하늘꽃 | 2007.08.29 | 2434 |
| 232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2425 |
| 231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2419 |
| 230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2419 |
| 229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2416 |
| 228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2413 |
| 227 | 신록 | 물님 | 2012.05.07 | 2412 |
| 226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2412 |
| 225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2411 |
| 224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