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1996 |
| 92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1994 |
| 91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992 |
| 90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1989 |
| 89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1984 |
| 88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1983 |
| 87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1982 |
| 86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1980 |
| 85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1980 |
| 84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980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