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901
  • Today : 675
  • Yesterday : 1092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2741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달의 기도 물님 2022.09.19 2970
222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이중묵 2009.02.04 2970
221 호수 -문병란 물님 2012.05.23 2968
220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2965
219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이중묵 2009.03.03 2956
218 구름의 노래 [1] 요새 2010.07.28 2955
217 이장욱, 「토르소」 물님 2012.03.27 2947
216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2944
215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물님 2021.10.19 2943
214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