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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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시인의 말 [1] | 하늘꽃 | 2009.01.17 | 1935 |
72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1929 |
71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1926 |
70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1923 |
69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1921 |
68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1918 |
67 | 길 [2] | 요새 | 2010.09.09 | 1916 |
66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1915 |
65 | 감각 | 요새 | 2010.03.21 | 1914 |
64 | 보리피리 [1] | 구인회 | 2010.01.25 | 1913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